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자산규모 10조가 넘는 축산기업을 일군 창업 기업인 김홍국 회장!
1998년 IMF, 2003년 공장화재 등 숱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또, 축산전문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경영전략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 "2003년 익산공장 화재로 망할 뻔했지만…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재기했죠" ▶기사보러가기
[한국경제] 송아지 대신 '마른 소' 매입…'살찐 소'로 키우는 M&A 전략 적중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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