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닭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품] 올품과 함께하는 건강해지는 식단 올품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성인병) 예방 차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내식당 저염 식이 식단을 제공하는 날 입니다. * 현재 공공기관 및 대기업 식당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품의 올품미가 여기서도 열심히 활약하고 있네요. 반가워 올푸미~~^^ 저염 식이 식단 제공 방법은? 현재 식당의 국, 반찬 염도 농도 0.7%에서 건강 식단 염도 농도 0,4%까지 단계적으로 내려가며 맞추어 제공합니다. 이에 식당에서는 매일 염도 농도를 체크하여 식단에 표시합니다. 건강 캠페인 저염 식이 식단을 처음 접하게 되면 맛이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에 거부감이 없도록 하고 건강증진 홍보를 위해 시행합니다. 저염 식이 식단 시행일 첫날 4월 9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저염 식이 식단에 관한 건강문제를 통해 .. 더보기 [특별기획] 닭고기에 관한 오해를 풀어봅시다! 안녕하세요. 항상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올품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급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입닭고기가 우리 밥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수입 닭고기에 한 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해서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닭고기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닭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닭고기 안전성에 관한 오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익혀 먹으면 바이러스가 죽어 전염되지 않습니다. “올품을 비롯한 대형 도축장에서 관리하는 사육농장은 일 2회 계사 및 주변 소독 및 외부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며,.. 더보기 [올품] 제3회 동아리 한마음 자랑대회 개최 지난 12월 13일 올품 본사 대강당에서 9개 동아리가 참여한 ‘제3회 동아리 한마음 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총 상금 38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2012년 동안 생산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습니다. 대회가 열리기 일주일 전부터 발표연습을 했기 때문에 대회 당일에는 떨지 않고 각자 자신이 속한 동아리의 자랑거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변부홍 대표이사와 이경순 가공공장장, 장완석 사육본부장, 이철승 영업기획팀장이 심사해주셨습니다. 9개 동아리의 열띤 발표가 끝나고 심사위원 점수가 합산되는 동안 생산2팀을 이끌고 있는 박기수 팀장의 기타연주가 있었습니다. 송골매의 어쩌다 맞추진 그대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기타연주와 함께 멋진 목소리로 노래하여 대회장 분위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