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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하림그룹 이야기

[NS홈쇼핑] 우리먹거리 요리경연축제 도전해보세요

 

 

NS홈쇼핑은 4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8회 우리먹거리 요리경연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요리경연축제는 우리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요리경연축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요리대회 참가자들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의 주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S홈쇼핑이 요리대회의 내용과 주제를 바꾼 이유는 우리 먹거리 레시피 발굴과 확산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농수축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요리경연축제의 목적을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열어온 NS홈쇼핑의 요리경연축제는 대상 2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등 상금만 1억원 규모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요리대회입니다. 요식업계 전문가를 제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pr.nsmall.com/pr/receive_cook_festival  

 

 

 

한편 NS홈쇼핑은 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축제라는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전문가 7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남북총리회담, 2002 한일월드컵 등 국제행사의 연회를 담당해온 배한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총주방장, 한국조리기능장협회장이자 대한민국 여성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한국조리기능장협회 회장, 타이거우즈가 극찬한 대한민국 요리명장박효남 세종호텔 총주방장, 전국조리과 교수협의회 회장인 오석태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교수, ‘글로벌 중식을 개척하고 있는 여갱래 한국 중국요리협회 회장 최수근 경희대 조리서비스 경영학과 교수, 백석예술대학 외식산업학부장을 맡고 있는 요리닥터최정희 교수까지 쟁쟁한 7명의 셰프가 우리먹거리 요리경연축제 심사위원단으로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8회 우리먹거리 요리경연축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수근 교수는 지난 2008년 제1회 우리돼지 요리경연축제부터 올해까지 총 7회간 최다 참여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수근 심사위원장은 국내산 식재료는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루는 반도에서 사계절 내내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조건에서 자라 재료의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재료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맛 좋은 음식을 찾아내기 위해 끝까지 집중력을 갖고 심사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우리 먹거리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