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 농업분야 최초 대기업 진입... 한국판 '카길'꿈꾼다.
지난 4월 1일,
하림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대기업집단) 에 포함되었습니다.
하림그룹은, 국내 농축산 기업으로는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진입하게 되어 재계에 큰 이정표가 되었으며 특히, 선대의 유산없이 창업 당대에 이룬 '자수성가 대기업'이란 데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삼장통합경영(축산계열화)을 통해 경영의 효율을 높였으며, 팬오션 인수로 '곡물에서 식탁까지'사업을 심화 확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지정에 따른 각종 규제는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법규준수는 기업활동의 기본이기 때문에 법 테두리 안에서 최대의 경쟁력을 키워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한경닷컴의 보도기사를 링크합니다.
[기사링크] 하림그룹, 농업분야 최초 대기업 진입... 한국판 '카길'꿈꾼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0582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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