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IC에 인접한 양재트럭터미널 부지를 인수했습니다. 이곳의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어디라로 신선식품을 3시간 내로 배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고객 여러분께 최고의 신선함을 전하기 위한 하림그룹의 도전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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