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따뜻한 사랑은 나눠요

(주)하림이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눴네요 ^^

사회적 책임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하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림 이문용(좌) 사장님과 익산시 이한수 시장님>

 

하림 이문용 사장은 지난 10월 29일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900여만원을 이한수 시장에게 기탁했다고 하네요.

성금은 익산시 최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서동선화를 그린 서동축제에 참여해 하림 플라자를 설치해 인기제품을 판매한 모든 금액이라고 합니다. 하림의 자그마한 정성이 올 겨울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겠죠^^

이문용 사장 성금을 기탁하는 자리에서 “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소비자가 보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통해 식탁을 보다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더불어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 나눔을 통해 익산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하림의 따뜻한 선행이 계속 되어 지역과 함께 커가는 육계 전문 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