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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활동] 따뜻함을 나눠드립니다

[하림] 함께하는 하림, 사랑나눔 하림

(주)하림 가족들이 삼계탕으로 사랑을 흠뻑 나누고 있습니다.


이문용 사장님 비롯한 임직원 하림 자원봉사단 20여명이 지난 8월 14일 전북 익산시에 자리한 예안교회에서 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익산 어양동 지역 어르신 200여분을 초청했는데 삼계탕과 함께 하림이 만드는 여러가지 인기 제품 들을 맛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점심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하림은 항상 이웃과 함께 하려 합니다.

 

자원봉사하신 임직원 여러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직원들이 식당에 모여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네요. 든든한 하림 여직원들 ^^

 

준비해간 식기들과 하림 제품들을 식당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여직원들의 힘도 대단하죠

 

군기 반장 (?) 일진 누님들 같네요 ^^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상을 차리고 있는 남직원... 잘 생겼죠? ^^

 

한쪽에서는 그릇에 담고.... 한쪽에서는 나르고 바쁘네요 바빠

 

반찬 세팅 마무리하고 이제는 맛있는 튀김... 냄새가 배를 자극하네요 ^^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죠... 바삭한 닭다리 튀김... 배가 고파 지네요

 

한입 먹고 싶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참아야죠 ^^

 

오늘의 메인 하림 삼계탕이 나왔네요

 

인삼과 대추, 찹쌀 등을 넣어 끓인 진한 국물이 참으로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저녁은 삼계탕으로 준비해 보세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고... 부족한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하림 이문용 사장님도 삼계탕 봉사활동에 참여 하셨네요^^ 사장님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꾸뻑~~~(인사^^)

 

하림 자원봉사자들도 일을 마치고 삼계탕 한 그릇씩... 오늘 먹는 삼계탕은 그 어떤 삼계탕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이웃사랑에 참여해주신 하림 직원분들게에도 감사드립니다.

 

삼계탕을 먹고난 자리들... 치워야할 그릇들이 태산이네요 ^^

 

마무리도 해야죠. 빈그릇과 잔반을 치우고 있네요. 시작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하림 화이팅~~~~

 

바닥도 깨끗하게 ^^ 정말 열심히들 하죠.

 

깨끗하게 정리된 식당의 모습. 하림 자원봉사자님들 오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행복한 세상이 조금씩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하림~~~~


<봉사 활동 동영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