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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활동] 따뜻함을 나눠드립니다

[올품]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해드렸어요


 

초복을 하루 앞둔 7월17일, 올품 본사가 위치한 초산동 주민을 모시고 엄나무삼계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주민 모두 바쁜 일손을 잠시 쉬고 고마운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성이 들어간 엄나무삼계탕을 대접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품이 상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초산동 주민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품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7호 태풍 카눈 (KHANUN)의 영향으로 날씨가 흐려 삼계탕을 대접하는데 소홀함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람도 적당히 불고 태양도 비추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때가 가까워지자 동네 어르신들께서 삼삼오오 경로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때부터 엄나무 삼계탕 준비하랴 음식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챙기느라 분주해졌습니다. 












다행히 어르신들께서 저희가 준비한 엄나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며 젊은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이렇게 고생해서 어떡하느냐며 걱정해 주셨습니다. 














이날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아이디어를 제공한 이예나 사원과 주관한 기획관리부 팀원 그리고 각 부서에서 지원온 재무회계팀 박재욱 사원 외 4명은 어르신들에게 엄나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날 행사 끝에 봉사활동을 한 인원 모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올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