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주)하림 가족들의 정다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하림 가족은 지난 7월 5일 익산행복나누마켓과 같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장맛비가 내렸지만 삼계탕 봉사를 실시하는 시간에 맞춰 다행스럽게도 비가 그쳤습니다.
정성이 담긴 '사람의 맛데이' '사랑을 비비다' POP 문구가 눈에 띠네요 ^^ 하림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이날 준비해간 삼계탕만 350여개... 모두들 식당안으로 그릇과 음식들을 옮기고 있네요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것 같아요
예쁜 여사원들 사이에 남직원이 눈에 띄네요. "어르신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
주방에는 여사원들이 있다면 홀서빙에는 듬직한 남사원들이...^^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있네요. 다음에도 좋은 자리 자주 만들어 드릴게요
봉사활동은 정말 즐거워요^^ 미소천사들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어르신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더 필요한건 없나요?"
삼계탕 봉사활동을 실천한 하림가족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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