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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하림그룹 이야기

[올품] (주)올품 창립 11주년을 축하해주세요.

 

올품이 태어난지 11주년이 되었습니다. 하림천하로 설립되어 하림cnf을 거쳐 올품으로 성장했습니다.

12월 10일 올품의 생일이 되는 날 임직원이 한마음 되어 창립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뜻 깊은 날을 맞아 회사에 기여한 직원들을 표창하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장기근속 표창은 하림그룹사인 천하제일사료에 입사하여 2002년 올품으로 사간 전보한 생산부 부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민용 부장이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순금 1냥의 기념메달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총 17명의 우수사원에게 표창과 3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습니다.

 

 

 

     2012년 한 해동안 올품 가족의 일원으로 항상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하며 올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주신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포장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주)한웅 오영배 전무님과 사육부문에서 10여 년간 많은 도움을 주신 영축상사 이재관 대표님이 감사패를 전달받으셨습니다.

 

 

 

 

 

 

 

 

 

 

 

 

 

 

 

 

창립11주년 기념식 축하 공연으로 ‘신우회 합창단’의 ‘그대없인 못 살아’와 경비실에 근무하고 있는 이병일 사원이 아코디언을 연주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