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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하림그룹 이야기

[하림] 아시아 최대 식품 산업대전을 가다 2012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2)’에 (주)하림이 참가해 삼계탕 등 주요 제품을 홍보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30회째를 맞은 이번 대전은 아시아 3대 식품전이자 우리 나라 최대 식품 전시회 자리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국내에서 생사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오영호 사장님이 하림 전시관을 찾아 삼계탕 제품과 캔 제품을 살펴보며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외국 대사들도 하림 전시관을 찾아 삼계탕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 이한수 시장님도 익산시의 향토기업인 하림 전시관을 찾아 제품을 직접 시식하면서 하림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천하제일사료] 암소들이 만보계를 찬다? 최근 한 일간지에 '암소들이 만보계를 찬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924731)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소는 발정기에 평소보다 걸음수가 평소보다 증가하는데 이를 포착하는 전자발찌를 부착하여 정확한 수정기간을 알아낸다는 겁니다. 소의 발정주기는 보통 21일인데 가임기간은 16시간에 불과하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다시 21일을 기다려야 하고 농가입장에서는 그 기간만큼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보통의 농가에서는 육안으로 발정징후를 포착하는데 그 비율은 평균 60%를 넘지 못한다는군요. 하지만 전자 만보계를 설치하면 거의 100% 발정기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발정주기 .. 더보기
[그룹] 하림그룹 제1기 공식 블로거 탄생! 하림그룹 블로그 우리가 책임진다…1기 블로거 탄생 2012년5월18일 경기도 오산의 L연수원에서 첫 모임(세미나)을 갖고 거대한 음모(?)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꾸민 음모는 하림그룹의 이야기를 다 까발리겠다는 거였습니다. 살떨리는 작당(?)입니다. 뭐든 까발린다는 건 두렵습니다. 뒤가 구리거나 감춰야 할 게 있다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맑고 떳떳하다면 드러내고 알리는 것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됩니다. 이걸 소통(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합니다. 사람이건 조직이건 소통으로 그 삶을 시작하고 소통이 끊기는 순간 삶이 종료되지요. 소통이 원활해야 살아있는 동안에도 건강이 유지됩니다. 하림그룹 블로거들이 이 소통을 시작하는 겁니다. 하림그룹(하림, 선진, 팜스코, NS쇼핑, 올품, 주원산오리, 천하제일, .. 더보기
[하림] 출근길을 함께하는 다섯 가족 아침 출근길이 즐거운 하림 가족들이랍니다. ^^ 현재 아들, 며느리, 친인척 5명이 함께 하림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듬직한 아들이 하림에서 짝을 찾아서 결혼까지 골인해 너무 기쁜 김입분 반장님! 더보기
[올품] 병아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병아리 공개! 솔개하고도 한판 붙어볼 기세군요.. 위풍당당, 잘 생겼죠? 올품(올바른 품질) 병아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녀석이랍니다.어미닭에서 낳은 알(종란)은 부화장으로 옮겨져 훈증소독된 뒤 발육실과 발생실을 거쳐 21일만에 부화하여 귀여운 병아리로 태어납니다. "삐약" "삐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