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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림그룹이 알립니다

[하림] 풋풋매력 오연서 하림 시무식 깜짝 방문

 

 

 

 

탤런트 오연서가 전북 익산의 (주)하림 본사에서 열린 2014년 시무식에 갑자기 나타나 참석자들을 경악(?)케 했다.

오연서는 이날 오전 9시 시무식이 한참 열리고 있는 강당에 깜찍한 자태를 드러냈는데 이날 방문은 새해를 맞은 하림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하림의 ‘슬림 닭가슴살’의 모델로 발탁되어 슬림하고 탄력적인 S라인 몸매로 하림 슬림닭가슴살 브랜드의 콘셉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요 타깃인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2014년 모델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하림 슬림닭가슴살과 함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시무식 현장에 방문한 오연서는 “1등 닭고기 하림을 응원하기 위해 시무식에 깜짝 방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림이 많은 고객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광고모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시무식이 끝난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사인회를 갖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