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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하림그룹 이야기

[그룹] 우리축산물 요리경연축제 올해도 성황이었습니다

2013년 4월30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를 후끈 달궜던 제6회 우리축산물요리경연축제.

어김없이 성황이었습니다. 100팀의 참가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요리축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참가자 모두였지만 1등의 영예는 한경숙 주부에게 돌아갔습니다. 딸 김정민양을 데리고 출전한 한씨는 ‘오디소스와 된장소스를 곁들인 닭과 돼지고기 포두부 트위스트’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1등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상금은 무려 2,000만원. 

 최우수상에는 ‘부추돼지고기튀김과 만두피자’ 요리를 선보인 김진순(51) 주부가, 베스트 아이디어상에는 ‘마늘칩을 올린 우엉제육구이와 고추튀김’으로 여문희(41) 주부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또 최고열정상에는 ‘달래페스토를 곁들인 원추원추원추 닭나물밥말이’ 요리를 선보인 ‘임다운(20)’씨가, 다문화특별상 부문에는 소고기를 이용한 ‘니쿠자카’ 요리로 요시다마리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NS쇼핑이 주관하고 하림그룹이 참여하는  ‘우리축산물요리경연축제’는 올히 특히 축산물생산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그 의미를 더햇습니다.

 규모, 상금, 요리 수준에 있어 국내 최고의 주부 요리경연대회로 인정 받고 있는 우리축산물요리경연축제는 우리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또 ㈜하림의 계열사 브랜드인 하림, 선진포크, 하이포크, 주원산오리, 순우리한우가 참여해 야외 시식행사와 최고 70%까지 할인하는 특가 판매전을 실시, 일반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