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모저모] 하림그룹 이야기

[그룹] 최고 품질은 현장에서부터, 하림웨이 대상 시상식

최고 품질은 현장에서부터, 하림웨이 대상 시상식

 

하림그룹은 1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2회 하림웨이 대상시상식을 가졌습니다.

 

 

하림웨이 대상 시상식은 하림그룹의 제조공장, 농장 등 현장에서 발굴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자리로, 2013년 처음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사장단이 참석했습니다.

 

 

하림그룹 내 11개 계열사 249개 현장 동아리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동아리가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선진 백두 동아리(보람농장, 경기도 이천시 소재)가 차지했으며, 1,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금상은 하림 오솔길 동아리, 팜스코 OPO 동아리, 하림 거미 동아리가 수상했습니다.

 

 

또 은상에는 하림 도전과 열정 동아리, 올품 보람 동아리, 주원산오리 사랑 동아리, 선진 유레카 동아리, 천하제일사료 창조 동아리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하림그룹은 글로벌 생산성 1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하림그룹 각 계열사 현장 및 HPS(하림 생산관리 시스템)를 통해 발굴된 성공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킴으로써, 목표지향과 성취지향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생산, 제조, 유통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249개의 현장 동아리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달성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