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기획] 닭고기에 관한 오해를 풀어봅시다! 안녕하세요. 항상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올품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급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입닭고기가 우리 밥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수입 닭고기에 한 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해서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닭고기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닭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닭고기 안전성에 관한 오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익혀 먹으면 바이러스가 죽어 전염되지 않습니다. “올품을 비롯한 대형 도축장에서 관리하는 사육농장은 일 2회 계사 및 주변 소독 및 외부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며,.. 더보기 [올품] 크리스마스에는 건강도 챙기세요. 2012년 크리스마스에 올품가족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저녁에는 치킨과 맥주가 딱 좋겠죠? 올품가족의 건강을 책임 지고 있는 김태연 의무실장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 직원에게 구충제를 나눠주었습니다. 구충제는 일 년에 두 번 먹으면 몸 안에 기생충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올품은 구충제와 쌀과자, 초콜릿, 사탕을 준비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깜짝 놀란 모습이었지만, 곧 반가운 얼굴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선물을 나눠주는 것을 기쁘게 받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올품] 올품을 찾아온 경상북도 공중 방역 수의사님들 9월 18일 경상북도 공중 방역 수의사를 비롯한 관계자께서 올품을 방문했습니다. 품질관리팀 권윤진 팀장의 회사소개가 있었습니다.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견학창을 통해 닭고기가 생산되는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올품에 있습니다. 더보기 [특별기획] 닭 파헤치기 여러분은 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닭이라 함은 두 발 달린 짐승으로 주둥이가 뾰족하고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로만 알고 계실 듯 싶습니다. 중국 노(魯)나라 애공(哀公)때 전요(田饒)는 닭은 문(文), 무(武), 용(勇), 인(仁), 신(信)의 다섯가지 덕을 지닌 고귀 존영(高貴尊榮)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그가 했던 말에서 알아봅시다. 머리에 관을 쓴 것은 문(文)이요. 발에 갈퀴를 가진 것은 무(武)요. 적에 맞서서 감투하는 것은 용(勇)이요. 먹을 것을 보고 서로 부르는 것은 인(仁)이요. 밤을 지켜 때를 잃지 않고 아리는 것은 신(信)이다. 닭의 외면과 내면을 다섯 가지 덕으로 잘 설명했습니다. 닭에 관한 재미있게 전해오는 구전이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 더보기 [올품] 매주 월요일은 비타민데이!! 올품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월요일 아침 상큼한 비타민데이입니다. 7월 23일 아침 중복을 앞둔 무더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고생하는 우리 올품가족을 위해 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무실장께서 7월 16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을 비타민데이로 선포했습니다. 비타민 드링크와 캔디를 주간 출근자와 야간 퇴근자들에게 7시부터 나눠주었습니다. 비타민을 받아든 직원들은 저번주부터 실시한 비타민데이 행사를 알고 있었고 무더운 아침부터 수고하는 행사 진행요원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보냈습니다. 지난주 비타민데이 행사에 미흡했던 조기 출근자들을 위해 7시 20분부터 행사했던 것을 7시로 앞당겨 진행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 출근하시고 계셨습니다. 뜨거운 아침 햇빝에 그대로 노출.. 더보기 [하림] 하림사랑나눔봉사단, 할머니들 '말벗'되다 지난 3월 9일, 하림사랑나눔 봉사단은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함열 덕성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의 식사대접과 말벗해드리기, 시설내 환경미화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하림 기획실에 근무하는 직원 20명이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덕성원앞에서 기념사진도 '찰칵' 할머니가 흐뭇해 하십니다. 모처럼 손주들을 만난듯 기뻐하셨습니다. 청소도 하고...(집에서도 이렇게 하는지 ㅋㅋ) 볕에 이불도 말리고 화장실도 깨끗히 닦았습니다. 귀여운 두 사람 식사도 챙겨드렸습니다. 할머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더보기 이전 1 2 다음